-
"유산얘기까지 못 참겠다" 로건 퇴폐업소 논란에 아내 심경글
로건 유튜브 캡처 유튜버 정배우가 '가짜사나이2' 교관인 로건(본명 김준영)과 정은주에 대한 폭로를 예고하자 로건의 아내가 심경 글을 남겼다. 앞서 정배우는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
[뉴스픽]감사원장 “월성 1호기 감사 결과, 빠르면 다음주 월요일 발표”
중앙일보 10월 15일 뉴스픽입니다. - 신규 110명…부산 요양병원 집단감염에 다시 세 자릿수로 - 유럽 코로나 재확산 비상 - 대단지 아파트 전세 실종 - 감사원장 “월
-
[투데이] 코인 양도세가 75%? 가짜뉴스 도대체 왜?
[투데이] 2020.07.13. 코스피 지수가 35.81포인트(1.67%)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기대에 중국발 훈풍에 2200선을 눈앞에 뒀습니다. 특히나 중국쪽 바람
-
정배우, 로건 추정 '몸캠' 공개…김계란 "누구 죽길 원하나"
유튜버 정배우. 유튜브 캡처 유튜버 정배우가 유튜브 콘텐트 '가짜사나이2' 교관인 로건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몸캠 피싱' 사진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정배우는 지난 1
-
"보증금 내면 무료포인트"…300여명에게 4억5000만원 가로챈 '친구 사기단'
[뉴스1] "오늘 가입하면 18만 포인트 무료 지급!" 지난 3월 송모씨는 문자를 받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사이트에 가입했다. 가입을 마치자 18만 포인트가 지급됐다.
-
유시민 하루만에 구독 43만…유튜브 좌우 전쟁 시작됐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시장에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 이사장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알릴레오’는 지난 5일 0시 첫 방송이 공개된 이후 하루 반 만인
-
백신 접종, 75세 이상 화이자 맞고 60~74세 AZ 맞는 까닭
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대상자가 백신(화이자) 접종에 앞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번 주 만 60~74세 성인의 아스트라제네카(AZ)
-
트럼프의 백악관 미련···400만원 짝퉁 '결단의 책상' 샀다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안에 마련한 트럼프 전 대통령 개인 집무실 모습. 미국 대통령 전용인 ‘결단의 책상’과 비슷한 디자인 책상을 들여 놓았다. 벽에는 지난해 독립기념일 행
-
연 4억 댓글 쏟아내는 中 '50센트軍'의 공습···美대선 노린다
2010년 2월 5일자 중국 관영 영문 매체 글로벌타임즈에 '온라인 댓글단의 보이지 않는 흔적'이란 기사가 실렸다. 중국 온라인에서 우호적 여론을 조직하는 이들을
-
반드시 맞아야할까…‘백신 의무화’ 전 생각해 볼 몇 가지 [뉴스원샷]
독일 남부 루트비히스부르크의 한 백신 접종센터에 바이오엔테크 백신(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공동개발)주사가 놓여있다. 독일은 지난달 16일 12~17세 청소년 백신접종 권고를 발표하
-
"총기참사 없다"던 美음모론자…법원은 1조3천억 철퇴 때렸다
미국 최악의 총기 참사 중 하나인 2012년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해온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48)에게 미 법원이 9억6500만 달러(약 1조3800억
-
[차이나인사이트] 미국 제재 리스트 오른 중국 변경의 군산복합체
━ 신장 생산건설병단과 위구르족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서쪽 허톈시 재래시장 입구의 보안검사대 뒤 대형 전광판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동정 뉴스가 상영되고 있다. 지난 7
-
"샤피펜 쓰면 트럼프 표 누락" 800만명 들썩인 황당 음모론
5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2020년 대통령 선거 투표 개표와 관련 "속임수를 멈춰라"라는 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대선이 우편투표를 놓
-
“진짜 스톤이 가입할 리 없어” 데이트 사이트서 쫓겨난 샤론 스톤
샤론 스톤. [뉴스1]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1)이 한 데이트 사이트앱에 가입했다가 쫓겨난 사실이 알려졌다. 다른 이용자들이 ‘스톤이 이런 데 가입했을 리가 없다’며 그
-
중국인이 “마스크 판다” 속여 1억 꿀꺽…코로나 범죄 잇따라
마스크를 팔겠다고 속여 1억여 원을 가로챈 중국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무직 A씨를 21일 구속했다.
-
'백두산 화산 폭발' 가짜뉴스로 도박사이트 유도…26억 가로채
사진 픽사베이 통신사 연합뉴스를 사칭해 가짜뉴스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기 도박사이트로 유인한 뒤 거액을 가로챈 피의자들이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피해자 62명으
-
“文 생명위독” 가짜뉴스로 26억 뜯어낸 도박사이트 조직원
“문재인 대통령 생명 위독”“국내 우한폐렴 급속도 확산”“백두산 화산 대폭발” 등의 가짜뉴스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기도박사이트로 사람들을 유인한 피의자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
코로나 세계는 ‘방역 對 기본권’ 논쟁 중…정부도 즉시 항고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정부와 백신 반대론자의 갈등이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는 학원·독서실 등
-
이미 시총 1000조 날렸는데…메타 제국 이번엔 ‘인스타 먹통’ [팩플]
인스타그램에서 10월 31일 오후부터 11월 1일 오전(한국시간)까지 접속 차단, 팔로워 감소 등 세계적인 장애 현상이 벌어졌다. AP=연합뉴스 ‘카톡 멈춘 세상’에 이어 이번엔
-
‘연봉 4억’ 신직업도 생겼다…생성AI, 어디까지 써봤니 유료 전용
Today’s Topic,생성AI, 어디까지 써봤니 3040세대라면 한때 ‘컴활(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따러 컴퓨터 학원에 달려가본 경험이 있을지도. 현란한 파워포인트(PPT)